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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마라도나 추모 '탈의 세리머니'...경고에 벌금까지?

기사승인 2020.11.30  15: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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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최근 심장마비로 사망한 ‘축구의 신’ 디에고 마라도나를 위한 추모 세리머니를 펼쳤다.

로이터=연합뉴스

29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라리가 11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가 오사수나에 4-0 대승을 거뒀다.

이날 메시는 후반 28분 팀의 네번째 골을 터트린 뒤 유니폼 상의를 벗었다. 그는 등번호 10번이 적힌 아르헨티나 클럽 뉴웰스 올드 보이스 유니폼을 안에 입고 있었고 두 팔을 하늘로 뻗었다.

뉴웰스 올드 보이스는 1993년 마라도나가 선수 생활 말년을 보낸 구단이자 메시가 축구를 시작한 곳이기도 하다.

메시는 세리머니 후 경고를 받았다. 규정상 경기 중 유니폼 탈의를 하면 경고가 주어진다. 여기에 추가 벌금이 부과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 스포르트는 “이날 메시의 세리머니는 가장 멋진 순간이었다”며 “하지만 상의를 탈의한 것에 대해 3000유로(약 4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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