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유리아쥬의 베스트셀러 ‘진피 마일드 젤’과 ‘스틱레브르 오리지널’이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각각 페미닌케어 부문 1위, 립케어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사진=유리아쥬 제공

‘진피 마일드 젤’은 4세 이상 모든 여성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순한 성분을 함유한 약산성 여성청결제다. 유리아쥬의 클렌징 성분 글리코-진 콤플렉스가 Y존을 건조함 없이 순하고 부드럽게 세정해주며 락틱애씨드 성분이 외음부의 약산성 밸런스 유지를 돕는다.

또한 내 피부와 가까운 물 유리아쥬 온천수가 유리아쥬 온천수가 민감한 Y존의 보습은 물론 진정 효과를 선사하며 은은한 에델바이스향으로 Y존의 불쾌한 냄새를 케어 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틱레브르 오리지널’은 거칠어진 입술 보습 및 보호를 돕는 제품으로 단일 제품으로 500만개 이상 판매되는 등 보습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2017년 스테디셀러 선정 이후 4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을 달성, 대표 립케어 제품으로서 인기를 확인했다.

유리아쥬는 수상을 기념해 12월부터 ‘진피 마일드 젤’ 및 ‘스틱레브르 오리지널’을 대상으로 한정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진피 마일드 젤’은 500ml 대용량과 휴대용 여성청결제 ‘진피 미스트’를 함께 구성한 한정 기획세트를 선보이며 ‘스틱레브르 오리지널’은 해당 제품 2개와 무향 립밤 제모스 스틱레브르 1개로 구성된 2+1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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