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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50대 나이에 혼자 살아도 외롭지 않은 이유? "고양이 때문…나에겐 가족"

기사승인 2020.11.26  21: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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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이 고양이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2 '펫비타민'에서는 가수 김완선이 의뢰인으로 등장, 극도로 소심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반려묘 흰둥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특히 다섯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 김완선은 "저는 외롭다고 느껴본 적이 없다. 원래 저는 어릴때부터 혼자 있는걸 좋아했고, 고양이를 기르고 나면서 부터는 더더욱 외로움이 없어졌다. 혼자라는 생각을 거의 안 한다. 외롭다는 생각도 안 하고. 나에게 고양이는 가족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전문 수의사들의 검진 결과, 흰둥이의 건강 상태는 '노란불'이었다. 이태형 수의사는 "흰둥이는 스코티시폴드이기 때문에 당연히 뒷발목에 관절염이 있다는건 알고 있을 거다. 타고난 걸 노란불로 가기에는 조금 힘들어서 초록불로 가려고 했지만 화장실 사용 시간이 길고, 화장실을 잘 못 가는 현상때문에 특발성 방광염이 관찰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기종 수의사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고 스트레스를 안 받게 한다면 스스로 많이 좋아지기도 하기 때문에 극도로 예민한 성격에 맞춰 스트레스를 안주게 하는 게 맞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한편 김완선은 1969년 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다.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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