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한 가운데 방문객들에 코로나 검사를 촉구했다.

부산시청

부산시는 26일 오후 5시 기준 추가확진자가 22명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총 확진자 수는 701명이라고 전했다.

완치자는 590명, 현재 치료중인 확진자는 96명, 사망자는 15명이다.

한편 부산시는 26일 재난문자를 통해 11.17.(화), 18:30~19:56 고깃집순[강서구 명지오션시티4로 84] 방문자는 강서구보건소 상담받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11.17.(화) 12:40~14:10 카페메종[동래구 안남로108 화송코아] 방문자는 동래구 보건소로 상담받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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