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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골든 보이 수상자 엘링 홀란드, 또 다시 멀티골.. 몸값 수직 상승

기사승인 2020.11.25  08: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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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리그경기에서 4골을 폭발시켰던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최근 7경기에서 무려 12골의 엄청난 득점기록이다.

사진 = '연합 뉴스'

도르트문트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4차전 클럽 브뤼헤(벨기에)와의 홈경기에서 홀란의 2골을 앞세워 3-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도르트문트는 3승1패로 F조 1위에 올랐다.

두 골을 넣은 홀란은 축구 통계 전문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8.7점의 평점을 받으며 산초에 이어 이날 경기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기도 했다.

홀란의 최근 골 기록은 경이롭다. 지난 10월 21일 라치오전 골을 시작으로 최근 7경기에서 무려 12골을 몰아치고 있는 것. 브뤼헤와의 홈-원정경기에서 모두 2골을 넣었고 지난 주말 헤르타 베를린 전에서는 무려 4골을 넣기도 했다. 7경기 연속골에 12골이다.

고작 만 20세의 어린 선수라는 점에서 차기 리오넬 메시-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뒤를 이을 선수임을 능력으로 증명해내고 있는 홀란이다.

현재 파리 생제르맹의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최고의 신성 공격수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투토 스포르트’가 주관하는 골든보이에 엘링 홀란드가 선정되었다.

홀란드는 가장 수상이 유력했다. 지난 시즌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 총 40경기에 출전해 44골을 넣으며 충격을 줬다.

올 시즌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0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6골 등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며 17경기에서 17골을 넣고 있다.

홀란드는 챔피언스리그 득점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리는 중이다.

사진 = '트랜스퍼 마크트'

한편 ‘트랜스퍼 마크트’에서는 역대 골든보이 수상자들의 몸값을 공개하기도 하였다.

홀란드는 8,000만 유로(약 1,055억원)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역대 1위가 아닌 3위였다.

1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에이스이자 2019 골든보이 주앙 펠릭스였다. 2019년 펠릭스의 몸값 추정치는 무려 1억 유로(약 1,318억원)였다.

펠릭스 다음은 음바페였다. 2018년 음바페는 9,000만 유로(약 1,187억원)이었고 현재는 2배 올라 1억 8,000만 유로(약 2,374억원)이다.

수상 당시 가장 몸값이 낮았던 선수는 2012년 수상자인 이스코로 1500만 유로(약 197억원)이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크게 받고 있는 엘링 홀란드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온라인 이슈팀 김미경 기자 kimmi@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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