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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전통주 맛집 등극...전국 네트워크 활용 발굴

기사승인 2020.11.25  08: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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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GS25가 전국에 있는 소규모 양조장에서 만드는 전통주 홍보 동반자로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전국에 위치한 오프라인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보를 바탕으로 좋은 전통주 발굴에 나서 이달 26일부터 머루 증류액을 사용한 ‘밤빛머루360ML’를 선보인다.

올해 GS25전통주발굴단이 추천하는 ‘밤빛머루’는 해발 500m인 청정지역 무주에서 재배한 머루를 발효한 와인을 증류해 만든 증류주다. 일차 증류를 통해 45도 원액을 3.8%사용해 희석한 16.9도 소주로 제조된다. 10월에 수확한 머루만을 사용했으며, 음용시 부드럽고, 은은한 향과 깔끔한 뒷맛이 일품이다. 가격은 2900원.

‘밤빛머루’ 상품 이름은 메타포(은유)를 활용했다. 시나 소설에서 ‘머루알빛 같은 밤하늘’처럼 머루를 밤에 비유하는 것에서 착안하고, 머루가 가을에 재배되어 가을밤과 어울리는 상품이라, 머루로 만든 전통 소주를 ‘밤빛머루’라는 시적 표현을 활용해 명명했다.

GS리테일에서 작년 11월 처음 선보인 전통주 ‘꽃빛서리’는 첫 선을 보인 후 편의점 GS25에서 6일만에 2만병을 판매하며 인기를 얻었으며 GS25, GS더프레시에서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이 40만병으로 지역 우수 상품 판매 및 양조장 판로 확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이번에 출시하는 밤빛머루는 GS더프레시에서도 26일부터 함께 선보인다. 향후 2022년 말까지 지역 전통주 10개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해 지역 양조장의 명품 전통주를 지속 알려 나갈 예정이다.

사진=GS25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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