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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전자 어떤 기업?... 필름콘덴서 포르쉐와 아우디 전기차에 공급예정

기사승인 2020.11.24  19: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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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전자가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포르쉐와 아우디 전기차에 필름콘덴서를 공급할한다고 밝혔다.

성호전자

성호전자는 필름콘덴서, 전원공급장치 등을 생산하는 전자축전기 제조업체로 2001년 11월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했으며, 2002년 안산공장을 준공했다. 2002년 9월 전원공급장치(PSU) 부문(안산 사업부)을 설립했다. 2003년 오성전자를 인수했고, 2004년 산업자원부로부터 부품소재 전문기업에 선정됐다.

2006년 12월 중국 위해한성성호전자유한공사를 설립했고, 2007년 1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으로 선정되었다. 2008년 12월 지식경제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태양광인버터개발) 기술개발 사업자로 선정되기도했다.

한편 박성재 성호전자 부사장은 24일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와 공동 개발한 필름콘덴서를 최근 포르쉐와 아우디 전기차에 공급하기로 했다”며 “내년 상반기 말께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호전자가 전기차용으로 특수 제작한 증착필름을 공급하면 자동차 부품업체가 필름콘덴서를 완성해 납품하는 식이다. 콘덴서는 ‘전기를 담는 그릇’이다. 필요한 경우에만 전기를 방출해 전자제품의 원활한 작동을 돕는다. 필름콘덴서는 필름을 절연체로 쓴 것이다

온라인 이슈팀 김미경 기자 kimmi@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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