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테크산업이 이베이코리아 '빅스마일데이'에서 안마의자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사진=휴테크산업 제공

휴테크는 12일간 진행된 이베이코리아의 '빅스마일데이'에서 지마켓과 옥션 합산 기준, 안마의자 800여 대와 소형 안마기 100여 대를 판매했다. 3일 만에 준비 물량을 완판했던 지난해 '빅스마일데이'를 발판으로, 올해도 안마의자 카테고리에서 1위를 달성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컴포어’ ‘르네’가 각각 매출 1~2위를 차지했다. ‘컴포어’는 HBLS 시스템을 갖춰 사용자의 신체 특성에 맞춘 최적화 마사지를 선사한다. 주무름, 두드림, 연타, 훑기, 복합 마사지 방식과 이중 삼중 가압방식의 공기압 마사지의 조합으로 전문가에게 직접 수타 마사지를 받는 듯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르네’는 부위·테마별로 선택할 수 있는 10가지 자동 프로그램을 탑재해 몸 컨디션과 상황에 따라 별도의 설정 없이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내장된 스트레칭 모드는 무단계 전동 리클라이닝 시스템과 강력한 공기압 에어셀을 기반으로 허리와 다리를 자극하며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한편 휴테크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라이브 커머스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5, 27일 이어지는 2~3차 방송에서 ‘카이RE7’ ‘컴포어’ ‘르네’ 안마의자를 무상 AS 최장 36개월과 최대 38% 할인 혜택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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