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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네론 관련주 무엇? 긴급 사용 승인 소식에 신라젠 관심...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은?

기사승인 2020.11.22  14: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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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네론이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 사용 승인소식을 전하면서 국내 리제네론 관련주들이 급 부상하고 있다.

신라젠

리제네론 관련주고 꼽히는 신라젠은 현재 거래 중지중에 있어 거래가 불가능하다. 

해당 소식를 접한 투자자들은 "호재가 나왔는데 거래가 안돼네", "하..진짜 왜 거래정지", "언제 풀릴려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리제네론 관련주들이 주목받자 항체치료제 임상 2·3상 중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도 주목받고 있다.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대비 0.85%(2500원) 상승한 29만 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은 지난 9월 분식회계 논란의 근본 원인인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3사에 대한 전면 합병을 발표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3사를 합병하기 위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지주회사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를 설립하기로 했으며 이후 2021년 연말까지 셀트리온의 지주회사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지주회사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를 합병하기로 공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대비 1.11%(9000원) 하락한 79만 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8일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제 4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제 4공장은 세포주 개발부터 완제 생산까지 한 공장 안에서‘원 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슈퍼 플랜트’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공급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고객 만족을 극대화해 초격차 경쟁력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 4공장에 들어가는 핵심부품을 국산화해 정부가 추진 중인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 정책에도 힘을 보탠다.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과 똑같은 32만 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미약품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혈압 치료 성분 2가지와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 2가지를 결합한 4제 복합신약 ‘아모잘탄엑스큐’를 허가받았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6부(부장판사 임기환)는 지난 19일 2016년 11월 사건이 접수된 지 4년 만애 원고 김 씨를 포함하여 투자자 126명이 한미약품을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기업의 공시의무를 엄격하게 보고 투자자들이 요구한 금액의 99%를 인용했다. 

한편 리제네론의 항체치료제는 단일클론 항체를 혼합한 치료제다. 항체치료제는 코로나19 감염 뒤 회복한 환자의 혈장을 이용해 치료하는 것과 원리는 비슷하지만, 여러 항체 가운데 특정 항체만 정제한 형태를 많이 쓴다. 이를 ‘단일클론항체’라고 부른다. 대부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포 침투를 개시하는 역할을 하는 표면 돌기 단백질(스파이크 단백질)의 특정 부위를 인식해 둘러싸 침투를 막는다. 

리제네론의 항체치료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감염시 치료에 활용돼 주목받았다. 트럼프는 당시 이 약을 투약받고 즉각 상태가 좋아졌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김미경 기자 kimmi@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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