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금장' 시대! 달라진 김장철 풍속도...1인가구부터 비건

기사승인 2020.11.21  15:36:48

공유
ad50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한 집밥 선호도 증가로 여느 때보다 김장에 대한 관심이 높은 분위기다. 특히 올해는 여름 태풍과 장마 등으로 김장 재료값이 올라 ‘금장’ 추세도 이어지는 상황이다.

물가조사기관인 한국 물가정보 자료를 보면 올해 김장 비용은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면 4인 가구 기준으로 32만5000원가량 들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보다 18% 늘어난 수치다. 예전처럼 김장 재료 준비에 큰 공을 들이고, 많게는 몇백 포기씩 많은 양의 김치를 담그던 시절은 지났다. 물가 상승,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트렌드로 바뀐 김장철 새로운 풍속도를 소개한다.

사진=SGC솔루션 글라스락 제공

애써 담근 김치를 잘 보관하는 것도 중요해졌다. 가족들이 건강한 집밥에 즐길 김치는 냄새와 색이 배인 플라스틱 김치통보다는 위생적이고 유해물질 발생 우려가 없는 건강한 유리밀폐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글라스락 김치맛지킴이 핸디’는 넉넉한 사이즈와 김치냉장고 수납을 위한 맞춤형 구성, 이동을 위한 손잡이까지 김치 보관에 특화된 유리밀폐용기다. 오랜 기간 저장해도 냄새 배임과 착색이 거의 없어 염도 높고 색이 진한 김장김치를 장기간 저장하기에 위생적이다. 특히 SGC솔루션의 템퍼맥스 내열강화유리 공법으로 제조돼 열은 물론 충격에도 강해 수입산 내열유리와 달리 수분이 많은 주방 환경에서 떨어지거나 부딪혀도 쉽게 깨지지 않아 안전하며 위생적이다.

사진=GS25 제공

김장을 엄두도 내지 못하던 1인가구도 이제 ‘1인용 김장키트’로 김장김치를 간편하게 담글 수 있게 됐다. 편의점 GS25는 1인가구가 직접 간편하게 소용량 김장을 담글 수 있도록 3.2㎏ 용량 '김장키트'를 선보였다. 충북 괴산 산지의 절임배추 2kg과 국내산 재료로 만든 중부식 김칫속 1.2kg으로 구성돼 가장 대중적인 김장김치의 맛이 나도록 했다. 초보자들도 30분 내로 쉽게 김장을 완성할 수 있다.

건강과 위생이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된 현대인들에게 이제 사 먹는 김치도 더 건강한 재료로 만든 제품이 인기다. 다른 음식보다 양념이 진해 다소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김치를 보다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비건김치’도 등장했다.

사진=풀무원식품 제공

풀무원식품의 ‘풀무원 깔끔한 썰은김치 비건’은 동물성 원료인 젓갈을 빼고 깔끔하고 시원한 김치 본연의 맛을 살린 전통 비건 김치다. 배추, 무, 마늘, 생강, 파, 고추 등 100% 식물성 원료만 사용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으로, 지구환경을 위해 고기 소비를 줄이면서 채식을 하는 플렉시테리언과 젓갈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 외국인, 어린이 등 모든 소비자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소용량 김장 추세에도 김치냉장고는 여전히 주부들에겐 필수 ‘세컨드 냉장고’다. 적은 양의 김치여도 일반 냉장고에 보관하는 김치와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는 김치의 맛이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최근엔 다양한 김치냉장고들의 등장으로 소비자 구매 폭이 더욱 넓어졌다.

사진=위니아딤채 제공

위니아딤채의 2021년형 김치냉장고 ‘딤채’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10대 김치별 맞춤형 숙성보관을 지원하고, 소주 슬러시 보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김치냉장고다.

1인가구부터 다인 가구까지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는 멀티플렉스형 모드가 강점이다. 파김치와 오이소박이 등 구체적인 김치별 숙성 모드를 추가했으며 김치냉장고에 주류를 보관하는 트렌드를 접목해 소주를 슬러시로 마실 수 있게 보관하는 기능을 탑재하는 등 활용성을 대폭 확대했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53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