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양가죽 소재 브랜드 ‘아카이브 앱크’가 서울 성수동 서울숲에 단독 쇼룸 ‘아카이브 앱크 아틀리에’를 오픈, 브랜드 감성을 담은 전시회를 선보인다.

아카이브 앱크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취향의 조각들(Things, According to My Taste chosen Exhibition)’을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쇼룸은 아카이브 앱크의 페르소나가 실제 생활할 법한 집과 업무 공간의 중간 정도인 아틀리에 형태로, 브랜드 론칭 후 컬렉션을 전개해오며 영감이 되었던 테마들로 채웠다.

전시는 2층 규모, 7개 공간으로 구성해 룸 곳곳에 페르소나의 취향이 짙게 묻어나는 오브제들로 연출했다. 추억과 시간을 보여주는 조각들이 모여 결국은 아카이브 앱크 내면의 모습을 시각화하고자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1층 ‘거실 공간’은 화장대를 형상화해 내 안의 나를 표현하고 아름다움을 찾음으로써 편안한 상태를, ‘팬트리 공간’은 낯선 식재료와 도구들이 주는 새로운 일상의 재미를, 2층 다이닝은 낯선 도시에서 즐기는 저녁과 같은 살롱 분위기를 표현하기도 했다.

‘옥상계단 앞 창고’는 버릴 수 없는 물건들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취향을, 2층 ‘전시룸’은 6개 각각 공간들에 대한 콘셉트가 정리된 콘텐츠를 전시했으며 아카이브 앱크가 이번 전시를 위해 직접 제작한 굿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숲 매장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아카이브 앱크 아틀리에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브랜드 프로젝트와 함께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Things.’ 전시는 아카이브 앱크 아틀리에 서울숲 매장에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사진=코오롱Fn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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