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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 이용주 감독 "박보검, 동물적 연기 감각 깜놀...번뜩이는 능력 매력적"

기사승인 2020.10.27  11: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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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 이용주 감독이 박보검의 동물적 감각을 칭찬했다.

사진='서복' 스틸컷

27일 온라인을 통해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서복’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용주 감독과 주연배우 공유, 조우진, 장영남이 참석해 기자들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보검은 군생활 중이어서 참석하지 못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용주 감독은 2012년 개봉 당시 멜로영화 역대 최고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며 전국에 첫사랑 신드롬을 일으킨 ‘건축학개론’을 연출했으며 8년 만에 ‘서복’을 통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이용주 감독은 서복 역의 박보검에 대해 “박보검 배우와 영화를 찍으면서 새로운 면을 발견했다. 저한테는 어린 배우였고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이미지가 좋아서 캐스팅했는데 상대적으로 보검 배우가 필모그래피는 많지 않지만 동물적인 연기 감각을 선보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감정을 계산하기 보다는 동물적 감각으로 번뜩이는 능력을 보여준다. 보검 배우는 그 순간을 다른 느낌으로 만드는 매력이 있다”고 감탄했다.

영화 ‘서복’은 12월 개봉 예정이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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