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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몬스터', 빚더미 인생→로또 1등 당첨?...벼락부자 폭주극 스틸 공개

기사승인 2020.10.27  10: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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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영 감독의 데뷔작 ‘럭키 몬스터’가 예측 불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사진='럭키 몬스터' 스틸컷

‘럭키 몬스터’는 빚더미 쭈구리 인생을 살고 있는 도맹수(김도윤)가 의문의 환청 럭키 몬스터(박성준)의 시그널로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위장이혼 뒤 사라진 아내 성리아(장진희)를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벼락부자 폭주극이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럭키 몬스터’의 독보적인 캐릭터들을 담아내 이들이 선보일 예측 불가한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생에 되는 일은 없고, 즐거움이라곤 트램펄린에서 날아오르는 것뿐인 도맹수. 오로지 자신에게만 들리는 ‘럭키 몬스터’의 방송 주파수 번호로 로또 1등에 당첨되어 단박에 벼락부자가 된 그는 사채업자의 압박을 피하기 위해 했던 위장이혼 후 사라져 버린 아내 성리아를 찾으려 한다.

사진='럭키 몬스터' 스틸컷

하지만 점차 그의 인생을 쥐고 흔들려 하는 럭키 몬스터를 비롯해 아내를 노리는 듯한 사채업자 노만수, 그리고 로또 1등 당첨자만을 위한 수상한 HB 컨설팅의 최필연과 박건아까지 끼어들면서 도맹수의 인생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하며 뜻밖의 긴장감을 예고한다. 스틸에 담긴 ‘럭키 몬스터’만의 독특한 분위기는 이러한 도맹수의 예측 불가 폭주극을 암시하며 그의 쭈구리 인생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럭키 몬스터’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KTH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관객들의 폭발적 반응을 받았다. 특히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32기 봉준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기발하고도 재기발랄한 연출, 독특한 스토리, 개성 강한 캐릭터까지 데뷔작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탄탄한 작품성을 선보인다.

강렬하고 독특한 기대작으로 떠오른 ‘럭키 몬스터’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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