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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김정태, 간암 극복→단역 시절 동료들 찾기 "역대급 비주얼"

기사승인 2020.10.27  10: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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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김정태가 가장 찾고 싶어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나섰다.

사진=KBS 'TV는 사랑을 싣고' 제공

28일 방송되는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간암을 극복하고 최근 방송에 복귀한 명품 배우 김정태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영화 ‘이재수의 난’으로 데뷔 후 ‘친구’ ‘해바라기’ ‘박수건달’ ‘7번방의 선물’ 등 많은 작품 속에서 강렬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충무로의 대표 신스틸러 김정태는 2018년 갑작스럽게 간암 판정을 받아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날 건강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김정태는 간암을 극복하자마자 간절히 보고 싶었던 두 친구를 찾아 나섰다. 김정태가 찾는 주인공들은 단역 시절 친형제처럼 동고동락했던 동료 배우들로 그는 “힘들고 어려웠지만 그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 그리웠다”는 말로 어려울 때 더 생각나는 애틋한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한다.

사진=KBS 'TV는 사랑을 싣고' 제공

김정태가 찾고 있는 주인공들의 외모에 MC 김원희와 현주엽은 물론 제작진들마저 깜짝 놀랐다는데 김정태에 따르면 술 취한 사람도 제정신을 찾을 정도라는 역대급 비주얼 배우들의 정체가 누구일지, 또 그때 그 시절처럼 세상 두려울 것 없는 삼총사가 다시 뭉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김정태의 반가운 근황과 그가 찾는 동료 배우들에 얽힌 사연은 2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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