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가 2020년 겨울 캠페인을 전개하며 강력한 바이옴 케어로 건강하고 촉촉한 겨울 바디피부를 선사할 ‘스킨 릴리프’ 바디케어 3종을 제안한다.

사진=아비노 제공

차가운 바람과 큰 일교차로 인해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해지기 쉬운 가을·겨울철 피부가 더 쉽게 건조하고 가려워지는 이유는 피부 균형 즉 ‘마이크로바이옴’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건강한 바디피부 관리를 위해서 피부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이 잘 유지될 경우 피부장벽이 탄탄해지며 보호, 진정 기능이 극대화돼 보다 건강한 바디피부를 되찾을 수 있다.

아비노 ‘스킨 릴리프’ 라인은 바디로션, 바디워시, 핸드크림으로 구성됐으며 캐나다, 프랑스, 미국의 서늘한 기후에서 재배돼 보호기능과 수분 기능을 강화시킨 ‘오트밀’을 사용했다. 자연에서 유래한 오트밀 속 성분 ‘프리바이오틱스’는 피부 유익균을 활성화시킬 뿐만 아니라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을 맞춰준다.

특히 ‘스킨 릴리프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은 피부장벽을 건강하게 케어해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며 48시간 지속되는 보습으로 다음 날까지 촉촉한 바디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킨 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과 함께 사용한다면 2.5배 깊은 수분 보습감을 선사하는 ‘스킨 릴리프 바디워시’는 저자극성 오트밀 성분으로 민감하고, 극건성 바디피부를 부드럽게 씻어줄 뿐 아니라 샤워 후에도 보습이 지속돼 건조한 피부를 편안하게 잠재워준다.

‘스킨 릴리프 핸드크림’은 오트밀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건조하고 불균형한 피부 균형을 맞춰주어 건강하고 24시간 촉촉한 손을 가꿔주며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 아비노 ‘스킨릴리프’ 라인은 주요 온라인 판매처를 포함해 전국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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