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전자기기와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의 상쾌한 아침을 위해 천호엔케어가 터키산 타트체리 원액을 담은 스틱형 건강식품 ‘하루활력 그대로 담은 타트체리스틱’을 출시했다.

사진=천호엔케어 제공

신제품은 지중해 연안에서 자란 터키산 타트체리만을 착즙해 첨가물 없이 100% 원액만을 담아냈으며 원료의 향미가 살아있고 영양 성분의 파괴도 최소화했다. 착즙 후 여과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깔끔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며 스틱 형태로 출시돼 언제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

안토시아닌, 파이토케미컬,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이 풍부한 타트체리는 ‘신의 선물’이라 불리며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자연에서 유래된 식물성 멜라토닌을 다량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멜라토닌은 밤과 낮의 주기를 조절하는 기능을 하며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뇌에서 분비되는 중요한 호르몬이다.

‘하루활력 그대로 담은 타트체리스틱’은 원액 제품인 만큼 기호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 가능하다. 편리하게 원액 그대로 섭취하거나 탄산수에 넣어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 또한 따뜻하게 차로도 즐길 수 있으며 요거트 등과 섞어 스무디로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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