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에 취약한 현대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에이치엘사이언스가 ‘상황버섯 면역365’를 론칭했다.

사진=에이치엘사이언스 제공

신제품은 전 세계 상황버섯 300여 종 중 유일하게 식약처가 면역기능성을 인정한 상황버섯 펠리누스 린테우스종만을 100% 사용한 기능성 상황버섯추출물이다. 3~4년간 재배해 얻어지는 귀한 상황버섯 펠리누스 린테우스종을 섭씨 약110도에서 100시간 추출하여 600% 농축, 분말화했다.

‘상황버섯 면역365’은 식약처로부터 면역기능을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품목 신고된 제품으로, 1일 섭취량에 베타글루칸(β-glucan) 330㎎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기능개선 기능성을 지녔다.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제품으로 선보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상황버섯추출물은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인체적용시험결과, 인체 내에서 선천적으로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면역세포인 NK세포(자연살해세포)를 활성화시키고, 면역조절인자인 인터페론-감마를 증가시켜 면역기능을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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