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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대관령음악제, 내달 강원의 사계 ‘가을’ 부른다

기사승인 2020.10.23  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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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대관령음악제의 연중 프로그램인 강원의 사계 ‘가을’이 오는 11월 14일부터 25일까지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콘서트홀 및 강원도 일대에서 열린다.

‘강원의 사계’ 시리즈는 강원도민의 문화향유와 참여 확대를 위한 테마별 공연으로,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 공연과 마스터 클래스, 강원의 미래 인재들이 펼치는 영 아티스트 콘서트와 이들을 위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올해 ‘가을’에는 서울시향 수석을 역임했고, 현재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트럼펫 수석인 알렉상드르 바티, 강원대 교수이자 바이올리니스트 성경주 음악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문화예술비평가들에게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성장하게 될 연주팀’이라는 호평을 듣고 있는 앙상블 더 브릿지, 세계적인 플루티스트이자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수석 조성현, 강원인재육성재단의 유망주들이 참여한다.

알렉상드르 바티(트럼펫)와 앙상블 더 브릿지 공연은 11월 17일 알펜시아 콘서트홀(유료)과 18일 국립춘천박물관(무료)에서, 강원인재육성재단 유망주들의 공연은 14일 알펜시아 콘서트홀(무료)에서, 조성현(플루트)과 앙상블 더 브릿지 공연은 25일 고성 DMZ 박물관(무료)에서 열린다.

도내 학생들을 위한 ‘영 아티스트 콘서트&특강’과 ‘찾아가는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14일 오후 3시부터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강원인재육성재단이 선발한 강원도 출신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트럼본을 전공하는 5명의 차세대 미래인재가 연주자로 나서며 공연 후 이들을 위한 심연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마스터 클래스’는 19일 오후 2시 강릉원주대학교에서 강릉원주대학교와 강원대학교 트럼펫 전공생을 대상으로 알렉상드르 바티가 진행할 예정이다. 바티는 세계적인 연주자일 뿐 아니라 프랑스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과 베네수엘라 엘 시스테마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바티 브라스 아카데미’를 통해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는 만큼 교육에도 큰 열정을 가지고 있다.

공연 티켓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음악제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 및 예약이 가능하다. 11월 17일 알펜시아 콘서트홀 유료공연 티켓가격은 2만원이며(강원도민은 50% 할인), 무료공연인 14일 영 아티스트 콘서트, 18일 국립춘천박물관 공연은 음악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사진=평창대관령음악제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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