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넘을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22일 질병관리청 중앙대책방역본부는 “오늘 확진자가 100명 넘는다. 요양병원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엿새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최근 부산 해뜨락 요양병원과 온요양양병원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코호트 격리 조치됐다.

특히 해뜨락 요양병원의 경우 누적 확진자가 8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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