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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름, 돈다발 들고 김해숙과 작별 "내 돈 내놔요, 얼른" (스타트업)

기사승인 2020.10.17  22: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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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남다름이 김해숙을 떠났다.

사진=tvN '스타트업' 캡처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 한지평(남다름)은 최원덕(김해숙)에게 "서울갑니다. 대학 붙었거든요. 그동안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작별을 고했다.

"갑자기 가는 법이 어딨냐"며 놀라는 원덕에게 지평은 "그러는 할머니는 갑자기 이러는 법이 어딨어요? 그거 내돈이에요. 통장 명의만 할머니거지. 내가 투자해서 불렸으니까"라며 분해했다.

이어 "내 나이가 부모 없으면 얼마나 애매한 나이인 줄 알아요? 이제 어른이니까 꼴랑 200만원 쥐어주고 알아서 나가래. 근데 은행가면 애라고 계좌도 안터줘. 근데 호구 할머니가 떡하니 나타났네. 그래서 따라갔어요. 고마워서 간 줄 알아요? 그런 착한짓은 여유있는 놈들만 하는 짓이에요. 내 돈 내놔요 얼른"이라며 울분을 토해냈다.

그러자 원덕은 봉투에 담긴 돈다발을 건네주며 "내가 네 돈을 왜 가져"라고 말했다. 지평은 원덕이 자신이 모은 돈을 빼내 서청명의 사업자금으로 준 것으로 오해했지만 원덕은 자신의 돈을 준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알고 지형은 눈물을 머금고 마지막 작별인사를 건네며 도망치듯 뛰쳐나갔다.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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