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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박보검 ‘단짠’ 청춘 성장기에 해외반응 후끈

기사승인 2020.10.17  13: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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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이 국내외 주요 화제성 차트를 싹쓸이하며 주목받고 있다. 차가운 현실을 딛고 꿈을 이뤄낸 소신 청춘 사혜준(박보검)의 ‘단짠’ 성장기가 설렘을 너머 가슴 벅찬 감동을 안기고 있는 것.

꿈을 향해 직진하던 청춘들은 이제 선택과 변화의 갈림길 앞에 섰다. 계속되는 위기는 청춘들을 흔들기 시작했다. 굳건할 것 같던 사혜준과 안정하(박소담)의 로맨스에 빨간불이 켜졌고, 원해효(변우석)는 혹독한 성장통을 겪는 중이다.

수많은 변수 속에서 예측불가한 내일을 맞이한 청춘들은 과연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소신을 지키며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그 과정에서 꿈과 사랑, 우정을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시청률과 화제성 차트 ‘올킬’ 독주도 계속됐다. 지난 12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최고 10.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으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다.

TV 화제성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0월 2주 차 화제성 지수에서도 지상파, 종편, 케이블을 포함한 전체 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차지, 출연자 화제성 지수 역시 박보검이 6주 연속 1위에 오르는 위엄을 과시했다.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Powered) 역시 10월 2주 차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드라마’ 1위에 오르며 순위를 싹쓸이했다.

해외반응 역시 뜨겁다. 넷플릭스를 통해 아시아 및 영어권 지역 등 세계 190여 개국에 스트리밍되는 만큼 ‘청춘기록’은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일본 등 동남북 아시아 국가에서는 물론 남미, 아프리카, 호주에서까지 사랑받고 있다. 영상 콘텐츠 순위차트를 제공하는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방송 첫주만에 넷플릭스 국내 랭킹 1위 달성, 2주 만에 세계 랭킹 톱10에 입성했다.

특히 지난 7일 글로벌 넷플릭스 TV 드라마 순위에서 한국 드라마 가운데 유일하게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해외 시청자들은 “지금까지 봐온 K드라마와 다르다” “청춘의 도전을 응원하게 된다” “삶과 사랑에 대해 참신한 묘사가 인상적”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이에 ‘청춘기록’ 김선태 책임프로듀서는 “보편적 테마인 가족 이야기를 현실적이면서도 깊이감 있게 표현한 대본의 힘과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주연 배우들의 영향력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매주 월화 밤 9시 방송.

사진= tvN ‘청춘기록’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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