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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 한복 마스크 자태 눈길...창덕궁서 홍보대사 위촉식

기사승인 2020.10.16  19: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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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나라가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오늘(16일) 창덕궁 가정당에서 권나라를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권나라는 “외국인들이 한복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한복 홍보대사로서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권나라는 연한 살구색 당의와 화사한 노란빛 치마의 한복을 착용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전통 당의는 고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상체를 가로지르는 디자인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우월한 8등신 신체조건과 서구적이면서도 동양적인 아름다움이 깃는 마스크의 권나라는 ‘나의 아저씨’ ‘닥터 프리즈너’ ‘친애하는 판사님께’ 등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으며 최근 주연작인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국내외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한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홍보대사 위촉식에 이어 ‘2020 한복 영상공모전 시상식’도 열렸다. ‘한복을 일상처럼, 일상을 한복처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76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위원회(위원장 조정래, 영화감독)의 심사를 거쳐 대상(문체부 장관상) 1팀, 최우수상(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10팀 등 총 14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상은 400킬로미터패밀리가 수상했다. 한복을 입고 변화된 일상에서 자신이 느꼈던 행복을 솔직하게 표현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 허윤현씨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복문화를 포함한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를 대중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영상으로 알리는 데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작들은 한복진흥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한복진흥센터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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