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피부 컨디션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피부를 보호해주고 장벽을 케어해주는 화장품이 주목 받고 있다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최근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그린 프로폴리스, 감로꿀, 현삼의 3중 꿀벽으로 피부의 균형을 잡아주고, 90% 자연유래성분으로 피부에 친화적인 ‘프로폴리스 타워베리어’ 라인을 출시했다.

사진=토니모리 제공

신규 라인은 청정 브라질 국토의 약 3%에서만 추출 가능해 더욱 진귀한 그린 프로폴리스와 식물성 감로꿀, 현삼추출물로 이뤄진 특허 성분 타워베리어를 함유해 피부장벽 및 진정 케어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EWG 그린 등급 원료를 사용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마스크 착용, 가을 기후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2030세대 고객들의 피부 고민과 니즈를 분석해 개발됐다. 자연에서 유래한 타워베리어의 3중 빌드업을 통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장벽을 케어해준다.

특히 ‘프로폴리스 타워베리어 빌드업 세럼’은 피부에 영양은 남기되 끈적임 없이 흡수되는 쫀쫀한 제형의 세럼으로 피부 영양보습은 물론 주름 개선과 미백 기능성까지 지녔다. 60ml에 3만원으로 ‘프로폴리스 타워베리어’ 라인 중 가장 가성비가 좋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한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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