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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업텐션 “이진혁·김우석·진후 제외 7인조 컴백, 멀리서도 서로 응원”

기사승인 2020.09.24  17: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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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업텐션의 컴백을 기다려주신 허니텐(팬덤명)에게 감사하고, 저희도 오랜만에 컴백이라 떨리지만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쿤)

업텐션(UP10TION)이 약 1년 만에 돌아왔다. 지난해 8월 22일 ‘The Moment of Illusion’ 발매 후 각개활동을 펼쳤던 업텐션은 오늘(24일) 아홉 번째 미니 앨범 ‘Light UP'을 발매, 타이틀곡 ’Light'를 통해 대중들과 만난다.

길다면 긴 공백기 끝에 컴백한 소감을 묻자 고결은 “먼저 기다려주신 팬분들 생각이 가장 많이 났다. 너무 고맙고 소중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최고의 무대로 보답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선율은 “무대가 그리웠고 팬들도 너무 만나고 싶었다”며 “시국 때문에 팬들과 대면으로 만나진 못 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비대면으로 팬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규진은 “정말 기다렸던 순간이기에 긴장도 되고 떨린다. 새로운 모습을 다시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밝혔고, 샤오 역시 “일단 기다려준 팬 여러분께 너무 고맙고, 기다려주신 만큼 멋있는 무대 보여드릴 것”이라며 “1년 동안 정말 하루빨리 무대에 서고 싶었고 설레기도 하지만 조금의 무서움도 있다”고 털어놨다.

공백기동안 업텐션 멤버들은 어떻게 지냈을까. ​쿤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숙소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운동을 자주 했고, 게임도 했다”고 밝혔다. 고결은 “다이어트를 좀 하면서 지냈다”고, 비토는 “좀 더 성장하기 위해 연습도 하고 활동 중에 하지 못했던 여가 생활도 즐기곤 했다”고 답했다.

또 규진은 “멤버들과 시간을 더 많이 보내게 되면서 돈독해졌다. 유닛으로 연습도 해보고 개인으로도 연습을 하고 지냈다”고 말했고, 환희는 “연습을 하고 허니텐과 브이 라이브로 자주 인사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잘 쉬어서 그런지 살이 좀 찐 것 같다”고 밝혔다. 샤오는 “연습을 하고, 운동하고 시간 있을 때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지냈다. 그리고 해보고 싶었던 작곡과 작사를 조금씩 하면서 지냈다”고 설명했다.

“학교를 다니며 지냈다”는 선율은 “개인 노래 콘텐츠 율라이브도 기획하고 트로트에 도전도 해봤다”며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했던 것은 언급했다. 선율은 지난 7월 10일 첫 방송된 ‘보이스트롯’에 출연, 준결승까지 진출하며 화제를 모았다.

등장부터 미성으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던 선율은 방송 출연 계기를 묻자 “처음에 회사에서 먼저 트로트 프로그램에 나가는 게 어떻겠냐 제안해 주셨다. 처음 하는 장르라서 망설여지긴 했지만 무대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계기가 돼서 도전하게 됐다”며 “처음엔 ‘뽕끼’가 하나도 없어서 2라운드만 가도 감지덕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첫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트로트에 도전하면서, 제가 정말 장르를 불문하고 음악을 좋아한다는 걸 느꼈어요. 처음엔 트로트를 ‘무대를 위해서 공부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트로트라는 장르가 재미있어서 더 연습하고 더 공부했던 것 같아요. 트로트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온몸으로 느낀 것 같아 도전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업텐션은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이진혁·김우석과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쉬고 있는 진후를 제외한 쿤, 고결, 비토, 선율, 규진, 환희, 선율 7인 체제로 이번 ‘Light UP' 컴백활동을 이어간다.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완전체가 아닌 7인조로 활동하게 된 것에 대해 ​쿤은 “7인조 업텐션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고결은 “부족한 자리들을 메꾸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전했고, 규진은 “아쉽긴 하지만, 결코 비어 보이지 않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환희 역시 “멀리서도 건강하게 서로 응원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며 함께 활동하지 못해도 여전히 끈끈한 멤버들간의 우정을 전했다. 

②에 이어집니다.

사진=티오피미디어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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