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가 다이빙 연습이 무서웠다고 밝혔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2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소통의 기술’ 특집이 펼쳐졌다. 유재석과 조세호가 이 시대 소통의 대가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23일 개봉한 영화 ‘디바’로 돌아온 신민아가 등장했다. 그는 다이빙을 배웠냐는 질문에 “3~4개월 동안 배웠다”고 말했다. 그의 다이빙 연습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신민아는 “정말 무서웠다”며 “10m 높이에서 뛰는데 수심도 5m여서 겁이 났다. 잘 떨어질수록 깊게 들어간다”고 전했다.

그는 “너무 깊게 들어가면 올라갈 때 한참이니까 그 공포가 대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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