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폴햄이 가을시즌을 위한 플리스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플리스 시리즈는 일명 ‘뽀글이 자켓’으로 불리며 지난해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20FW시즌 아티스트 지코와 함께 다양한 플리스 스타일링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해당 시리즈는 소재의 독특한 터치감으로, 실용성과 보온성을 겸비해 1020세대는 물론 전 연령의 간절기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부드러운 터치감의 플러피 플리스, 소프트한 소재감과 보온성이 좋은 덤블 보아, 라이트 플리스를 활용한 집업 카디건과 베스트, 아우터 등을 지코 특유의 감각적 스타일링과 스웨그 넘치는 멋으로 돌풍을 예고했다.

특히 지코가 착용한 플리스 푸퍼 시리즈는 자체발열 가능한 솔라볼 충전재로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 간절기부터 한겨울에도 착용할 수 있다. 그레이 컬러의 플러피 플리스 집업은 부드러운 착용감에 넉넉한 핏으로 다양한 이너와의 레이어링이 가능하다.

지코와 함께한 ‘플리스 시리즈’ 제품은 전국 폴햄 매장 및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추석을 맞아 최대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사진=폴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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