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와 아이돌 그룹 에이스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특별한 선물을 추가로 준비했다.

사진=메이크스타 제공

메이크스타가 준비한 에이스의 네 번째 미니앨범 '호접지몽(HJZM: The Butterfly Phantasy)'의 비디오 콜 이벤트가 오늘(23일) 23시59분 종료된다. 에이스의 컴백 소식과 함께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된 만큼 메이크스타가 특전을 마련해 팬들에게 설렘을 안기고 있다.

메이크스타는 이번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에이스의 '호접지몽'을 구매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총 50명을 추첨해 영상통화를 진행한다. 특히 당첨된 50명에게는 에이스의 무대 영상이 선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당첨자 중 5명을 추가로 추첨, 개인 직캠 영상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당첨자 50명 전원에게 팬사인회 질문권이 증정되며 당첨자는 에이스에게 특별한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에이스 멤버들은 비디오 콜 이벤트 진행시 지정된 개별 페이지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정성스러운 답변을 남길 예정이다.

이미 메이크스타는 응모자 전원에게 에이스의 한정판 포토카드와 '톡픽'(AR포토카드)을 마련,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톡픽'은 메이크스타에서 자체 개발한 AR 포토카드로, 일명 '말하는 포토카드'로 알려져 있다. '톡픽'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포토카드를 촬영하면 해당 아티스트의 특별한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추가로 팬사인회 무대 영상과 개인 직캠, 질문권 특전까지 공개되면서 막바지 열기가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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