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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대교 아치 오른 50대男, 4시간째 고공농성...경찰과 대치중

기사승인 2020.09.22  17: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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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원미상의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서울 영등포구 양화대교 아치 위에 올라가 4시간 넘게 경찰과 대치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영등포소방서는 이날 오후 12시 32분께 ‘양화대교의 아치 형태 시설물에 남성 A씨가 올라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약 18대, 소방관 약 27명을 현장에 출동시켰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영등포 방면에서 마포 방면으로 향하는 양화대교 차선 2개를 통제하고 에어매트 등 안전시설을 설치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후 5시 기준 A씨는 다리 구조물에서 내려오지 않고 경찰과 여전히 대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양화대교에서 차량 통제가 빚어지고 있다.

A씨는 휘발유가 든 통과 라이터를 소지하고 아치 위에 올라간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과거 한 경찰서에 제기한 절도사건 관련 민원이 해결되지 않아 불만을 품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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