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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라면 화재' 4차 추경 반영...아이돌봄 대책 예산 47억 추가

기사승인 2020.09.22  1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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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어난 인천 ‘라면 화재’ 형제 사건과 관련한 아이돌봄 대책 예산이 4차 추경에 반영된다.

사진=연합뉴스

2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홍근 의원이 여야가 합의한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세부 사업과 관련해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천 라면 화재 사건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각지대 위기 아동 보호에 대한 긴급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돼 이 부분을 여야가 합의해 이 사업을 위한 예산 47억원을 추가 반영했다"고 말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여야는 사각지대 위기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상담시설을 보강하고 심리치료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아동보호 전담요원을 조기배치하는 등에 필요한 예산을 반영키로 했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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