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1명 추가됐다.

사진=연합뉴스

2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61명 늘어 누적 2만3106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61명 중 국내 발생은 51명 해외 유입 사례는 1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은 서울 20명, 부산 5명, 인천 2명, 울산 1명, 경기 14명, 강원 2명, 충북 2명, 경북 4명, 경남 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모두 388명이 됐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