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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우리 문화유산 알린다...'문화유산견문록' 영상 캠페인

기사승인 2020.09.22  08: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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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우리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캠페인에 동참한다.

# 몬스타엑스가 직접 체험한 우리나라 문화유산 방문코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2020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에 몬스타엑스와 서경덕 교수가 참여한 '문화유산견문록'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

29일 공개될 영상은 연합뉴스 유세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 6명 멤버가 2명씩 조를 이뤄 직접 방문한 문화유산 방문코스를 소개한다. 여행정보와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서경덕 교수와 함께 살펴보는 토크쇼 형태로 구성된다. 

코스는 ▲천년 고도 경주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방문하는 '천년 정신의 길' ▲찬란했던 옛 수도였던 공주·부여·익산의 수준 높은 문화를 체험하는 '백제 고도의 길' ▲구성진 가락과 극적인 창법, 풍부한 내용과 폭넓은 감정의 남도소리에 취하는 '소릿길' ▲아름다운 경관과 독특한 문화를 간직한 제주를 방문하는 '설화와 자연의 길' ▲서울과 인근 지역 옛 수도에서 왕실의 위엄과 화려한 문화 번영, 위기의 순간들을 만날 수 있는 '왕가의 길' ▲전국 서원들을 통해 성리학과 관련된 문화적 전통을 보여주는 '서원의 길'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사찰을 방문하는 '수행의 길'로 구성된다.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아름다운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 전통문화유산이 주는 감동과 아름다움에 대해 깊이 알고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중만 사진작가도 깜짝 출연해, 상업사진을 중단하고 시작한 '한국의 재발견' 이미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낀 한국의 전통과 깊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 등을 멤버들과 나누는 시간도 포함돼 있다.

#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유튜브 채널서 공개

이번에 공개되는 콘텐츠는 22일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9월 29일부터 11월 초까지 약 8편 이상이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영상 론칭을 기념해 구독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서경덕 교수는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는 국내외 홍보가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몬스타엑스와 같은 한류스타와 함께 왕가의 길, 백제고도의 길, 천년정신의 길, 수행의 길, 서원의 길, 소릿길, 설화와 자연의 길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7개의 길'을 앞으로 국내외에 널리 소개하겠다"고 캠페인 참여 취지를 밝혔다.

# 문화유산 가치 재발견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류 문화의 원형인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휴식과 관광, 치유의 공간으로서 문화유산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천년 정신의 길' '백제 고도의 길' '소릿길' '설화와 자연의 길' '왕가의 길' '서원의 길' '수행의 길' 등 테마별로 묶은 7개 방문코스, 국내에 있는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5대 특별 사업'과 전국 각지에서 문화유산을 주제로 열리는 다양한 축제·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등 '7대 연계 사업'으로 구성된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한국문화재단, 유튜브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캡처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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