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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음방 1위 목표"…더보이즈, '로투킹' 우승→'더 스틸러'로 보여줄 '성장'

기사승인 2020.09.21  17: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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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종영한 엠넷 '로드 투 킹덤'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로 우승을 차지했던 더보이즈가 사랑을 쫓는 '심 스틸러'로 돌아왔다.

사진=크래커엔터테인먼트

21일 오후 더보이즈(주학년, 영훈, 주연, 현재, 상연, 선우, 큐, 케빈, 제이콥, 에릭, 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CHASE'(체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주연은 이번 '체이스' 앨범에 대해 "전작 'REVEA(리빌)'에서는 사랑을 향한 소년들의 본능을 담았다면 이번 앨범은 사랑을 쫓는 심스틸러로 변신했다"며 "'체이스'가 사전적 의미로 '쫓다'는 의미다. 더 나아가서 케이팝 아티스트로서 꿈과 이상, 대중분들 마음 사로잡겠다는 강한 포부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선우는 이번 타이틀곡 'The Stealer(더 스틸러)'의 작사에 참여했다. '더 스틸러'는 마음을 훔치는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모티브로 치명적 '심(心) 스틸러' 더보이즈의 반전 매력을 담은 곡. 선우는 "포인트가 '반전미'더라. 마지막 3절 훅 나오기 전이 중요한 파트라 반전미 돋보이게 할수 있도록 더 노력해서 신경써서 가사를 지었다"고 설명했다.

선우는 타이틀곡 뿐만아니라 수록곡 'Make or Break'에도 작사로 참여했다. 이에 대해 "비트를 듣자마자 발랄하고 상큼한 낌을 받았다. 전 앨범 수록곡인 '환상고백'의 뒷 이야기를 적으면 팬들도 좋아해주시고 재밌겠다고 생각했다"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더 체이스'는 더보이즈가 '로드 투 킹덤' 우승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보이기도 하다. 상연은 이와 관련해 "부담감이 없진 않았다. 확실히 있었다"면서도 "그보다는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이 컸다"고 털어놨다.

그는 "'로드 투 킹덤'에서 보여드리지 못했던 색다른 콘셉트라서 어떻게 봐주실지 걱정도 됐다"며 "그만큼 열심히 준비 해서 좋은 무대를 보여드렸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성적도 좋았으니 즐거웠던 마음이 컸다"고 덧붙였다.

컴백에 앞서 더보이즈는 지난 19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에릭은 "더비(팬덤명)들과 같은 지붕 아래에서 같이 호흡을 못한게 아쉽다"며 "많은 팬분들께서 댓글이나 채팅창 통해 응원 보내주셔서 저희도 더 즐겁게 즐겼다"고 전했다.

이에 케빈은 "비대면으로 했지만 전세계 많은분들과 만날수 있어서 큰 기회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고, 선우 역시 "온라인으로 진행하면서 아쉬운 부분을 채우기 위해 '로드 투 킹덤'에서 보여줬던 무대들을 콘서트 버전으로 새롭게 만들어서 선보이거나, 한번도 보여드리지 못한 무대들 공개하면서 얼마나 성장했는지 전하려고 노력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영훈은 "신곡 '더 스틸러'로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다. 또 멤버 중 주연, 제이콥, 케빈이 MC로 활동 중이고 저도 '연애혁명'에 출연하고 있다"며 "다양한 방면에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더보이즈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또 에릭은 "저희가 심스틸러로 변신했다. 음악, 비주얼, 퍼포먼스까지 모든 면에서 확 달라진 변신을 보여드리고 그 변신에서 인정 받고 싶었다"며 "이번 활동 열심히 할 거고, 주연이 형이 '더쇼' 음악방송의 진행을 하고 있다. '더쇼'를 포함해서 음악방송 1위를 한번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상연은 훔치고 싶은 수식어로 "계단돌, 성장돌"을 꼽았다. 그는 "계단돌, 성장돌. 방탄소년단 선배님처럼 성장을 해서 케이팝에 기여할수있는 선두주자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크다"라고 덧붙였다.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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