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홈카페족이 늘고 있다. 이에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폴 바셋이 22일 ‘프리미엄홈카페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바리스타 파우치 15박스와 폴 바셋 앵글머그 2개, 미니포트 1개로 구성된 홈쇼핑 기획세트다.

바리스타 파우치는 전세계 상위 7%의 스페셜티 커피를 미디엄 로스팅해 원두 고유의 섬세한 맛과 향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고, 최적의 사이즈로 분쇄해 누구나 쉽게 최상의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이번 기획팩은 시그니처 블렌드와 에티오피아 구지 G1, 콜롬비아 자이로 무릴로 3가지 플레이버로 구성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추석을 맞아 소중한 이에게 선물할수 있도록 특별포장 세트로도 구매할 수 있다. 22일 오전 11시35분부터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