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올해는 특히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효도 선물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는 추세다. 코로나19 탓에 비대면으로 명절을 보내려는 가정이 많아지면서 찾아뵙지 못하는 죄송한 마음을 정성 담은 선물로 대신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지지력과 내구성이 뛰어난 프리미엄 매트리스는 건강에 필수인 ‘숙면’을 선물할 수 있어 제격이다.

알토 제품

장기간 사용해 노후된 매트리스는 사용 기간에 따라 각종 오염이 발생하거나 목이나 등 근육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어 바꿔주는 것이 좋다. 씰리침대는 최근 창립 139주년 기념 매트리스 신제품 ‘알토’와 ‘데즐링 디럭스 티타늄 오리지널’을 출시하고 50%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두 제품 모두 기존 라인업과 동일한 수준의 사양을 유지하고 가격 부담은 낮췄다. ‘알토’는 신체의 하중을 가장 많이 받는 매트리스 3분의 1 지점에 고밀도 폼을 추가로 설계해 잦은 뒤척임에도 편안한 수면 자세를 만들어 준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정형외과적 수면 솔루션 ‘포스처피딕’ 기술이 적용돼 부드러우면서도 안정적인 지지력이 특징이다. 새롭게 개발된 패턴과 컬러로 산뜻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연출까지 가능하다.

데즐링 디럭스 티타늄 오리지널

‘데즐링 디럭스 티타늄 오리지널’은 이중 열처리된 티타늄 소재의 6회전 스프링을 사용하여 보다 높은 내구성을 제공한다. 6회전 스프링은 기존 5회전 스프링보다 높이와 신체 순응도가 높아 안락한 숙면이 가능하다. 또한 1922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플라워 패턴의 ‘데즐링 디럭스 티타늄 레트로’도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씰리침대는 창립 기념 매트리스 신제품들을 소비자 가격에서 50% 할인된 100만원대 초반 가격으로 오는 11월 8일까지 전국 백화점 및 대리점 등에서 할인 판매하고 있다.

모션베드 '플렉스' 시리즈

한편 씰리침대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출시한 티타늄 스프링 매트리스 모션베드 ‘플렉스 시리즈’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을 못하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부모님에게 침대 위에서 책을 읽고, TV를 보고, 식사도 하는 등 색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선물할 수 있는 유니크한 매트리스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스프링 매트리스의 탄성을 그대로 유지해 더욱 안정감 있는 자세 형성이 가능하며 씰리침대만의 특화된 엣지 기술인 ‘플렉스케이스’를 적용하고 ‘센스&리스폰드’ 스프링으로 제작해 자세에 관계없이 척추를 올바르게 지지해 준다.

사진=씰리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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