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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기도훈과 실제 나이차 15살...너무 어려 불편했다" (아는형님)

기사승인 2020.09.19  21: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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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오윤아가 기도훈과의 연상연하 커플 연기 어려움을 토로했다.

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

1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주역인 오윤아, 기도훈, 이초희, 이상이가 출연했다.

오윤아와 기도훈은 극중 9살 연상연하 커플로 출연했다. 김희철은 "마지막에 둘은 깨진거야?"라고 물었고, 오윤아는 "열린 결말로 끝났다. 거기서도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다보니 좀 미묘했다"고 전했다.

오윤아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 기도훈은 1995년생 26세다. "실제로는 15살 나이 차이가 난다"고 말한 오윤아는 "당연히 불편했다. 극중 가희라는 캐릭터가 깨발랄 푼수 캐릭터다. 잘 맞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기도훈이) 너무 어린 티가 많이 나서 당황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기도훈은 몇살 연상까지 만나봤냐는 질문에 얼굴이 빨개지고 당황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이어 "연이 닿으면 만나고 그랬지"라고 둘러대며 위기를 모면했다.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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