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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유산' 후속 '누가 뭐래도', 도지원·문희경→이칸희 출연 (공식)

기사승인 2020.09.17  12: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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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에 믿고 보는 레전드 여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오는 10월 12일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배우 도지원, 문희경, 조미령, 이슬아가 캐스팅됐다. 이칸희도 특별 출연 소식을 알렸다.

도지원은 365일 향기로운 꽃집 주인 이해심 역을 맡았다. 겉보기엔 가녀리지만 꽃, 나무, 화환 등을 번쩍 들고 트럭 운전도 거뜬히 해내는 여장부다. 유학 뒷바라지를 해준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10년 전 같은 아픔을 겪은 초등학교 동창인 현재의 남편과 만나 단란한 재혼 가정을 꾸렸다.

특히 재혼 가정 엄마로 친딸 보라(나혜미)와 의붓딸 아리(정민아) 사이에서 어떤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희경은 극중 나준수(정헌)의 엄마 노금숙으로 분한다. 친정에서 물려받은 재산으로 남편 제작사를 차려 줄 만큼 탄탄한 재력가다. 여고 동창생인 이해심의 꽃집 제일 큰 고객이다. 해심이 남편과 이혼했을 때 누구보다 폭풍 분노해 준 사이다 의리녀다.

조미령은 하이틴 스타로 잠시 활동했던 반짝 여배우 이지란 역을 맡는다. 지란은 겉으로는 교양 있고 사교적으로 보여도 알고 보면 다혈질에 안하무인 캐릭터다. 

'당신만이 내 사랑' '용왕님 보우하사' '맛 좀 보실래요'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슬아는 시청률을 올리는 일이라면 불구덩이에라도 뛰어드는 제작 PD 엄선한 역을 맡았다. 주변 사람 피를 말리는 캐릭터를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이칸희는 아리(정민아)의 친모 정난영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 정이 많아 탈인 난영은 어린 시절 짝사랑했던 고향 오빠 한재수의 빚보증을 섰다가 집을 날리고 남편과 이혼한 뒤 재수와 재혼했다. 하지만 재수가 실종되면서 그와의 사이에 낳은 딸 벼리와 함께 찜질방에서 주방일을 하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고단하고 기구한 삶을 사는 여인 난영을 이칸희가 어떻게 소화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누가 뭐래도'는 꽃집을 중심으로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이 세상의 편견과 맞서 싸우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드라마다. '기막힌 유산' 후속으로 오는 10월 12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FN엔터테인먼트, 나무엑터스, 솔엔터테인먼트 제공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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