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2030 미혼남녀 55% "10년 이내에 '내 집 마련' 꿈 이루고파"

기사승인 2020.09.17  12:33:17

공유
ad50

2030 미혼남녀가 향후 10년 이내에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사진=듀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지난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미혼남녀 총 500명(남 250명, 여 250명)을 대상으로 ‘2030 걱정거리와 미래 기대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030 미혼남녀에겐 직업을 통해 돈과 명예를 얻는 것보다 개인의 만족감과 시간이 더 중요해 보였다. 미혼남녀가 향후 10년 이내 직업적으로 충족했으면 하는 부분은 ‘원하는 직장, 업계에서 만족하며 근무’(27.0%), ‘일과 삶의 균형’(25.2%), ‘안정적 직장’(17.0%)이었다. ‘억대 연봉’은 4위(13.0%), ‘인정과 유명세’는 6위(3.6%)에 머물렀다.

2030세대가 경제적으로 가장 이루고 싶어 하는 부분은 ‘집 마련’이었다. 해당 선택지는 미혼남녀 과반(54.6%)의 선택을 받았다. 남녀 공히 ‘집 마련’을 1위로 꼽았지만, 여성(59.2%)이 남성(50.0%)보다 집 장만에 대한 열망이 더 큰 경향을 보였다. 2030은 ‘넉넉한 현금’(22.2%), ‘건물 마련’(10.6%) 또한 경제적으로 성취하길 바랐다.

사진=듀오

10년 이내 이루고 싶은 가구 형태는 ‘결혼 후 배우자, 아이와 출가’(27.4%)하거나 ‘독립해 혼자 살기’(26.4%)였다. 남성은 ‘결혼 후 배우자, 아이와 출가’(남 30.8%, 여 24.0%)를 여성은 ‘독립해 혼자 살기’(여 29.2%, 남 23.6%)를 가장 선호했다. 이어 ‘결혼 후 아이 없이 배우자와 출가’(17.4%), ‘연인과 동거’(7.6%)가 뒤따라 향후 가족형태가 지금보다 더 다양해질 수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미혼남녀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은 100점 만점에 64점으로, 앞으로의 삶에 희망적인 편이었다. 이는 현재 삶의 만족도(52점)보다 12점가량 높은 수치다. 미래에는 ‘행복할 것이다’(행복, 매우 행복)가 57.2%였으며,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불행, 매우 불행)는 11.6%였다.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53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