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황정민X이정재 '다만악', 9월 2주차 영화 VOD 1위 등극

기사승인 2020.09.17  12:16:27

공유
ad50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1위에 오르며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사진=홈초이스 제공

홈초이스가 발표한 LG헬로비전, Btv 케이블, 딜라이브, CMB, 현대HCN 등 전국 케이블TV의 9월 2주차 영화, 방송 VOD 순위에 따르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영화 VOD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지난 9일 케이블TV로 극장 동시 VOD 서비스가 시작되자 마자 단숨에 1위를 꿰찼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다.

‘결백’은 2위를 기록하며 꾸준하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치매 환자인 엄마(배종옥)가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몰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유명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2주 연속 1위를 달렸던 ‘반도’는 3위를 기록했다.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 4년 이후 폐허가 된 도시를 배경으로 최후의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블록버스터 영화다.

채널A 금토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은 단숨에 방송 VOD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친딸을 되찾기 위해 인생을 건 거짓말을 시작한 한 여자의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로 휘몰아치는 전개와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2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랑의 다양한 형태와 이에 대한 고민 등을 잔잔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하고 가슴 벅찬 결말을 선물했다. 3위 tvN ‘악의 꽃’은 사랑하는 사람까지 믿지 못하게 된 도현수와 결국 그를 제 손으로 체포해야만 하는 차지원의 잔인한 운명과 로맨스에 대한 관심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53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