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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소재 파악 안돼? 집 주소 알잖아요...경악스러운 일"

기사승인 2020.09.17  1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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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 사건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인 뒤 해외로 출국한 윤지오가 법무부의 "소재 파악이 안된다"는 이야기에 반박했다.

사진=윤지오 인스타그램 캡처

17일 윤지오는 자신의 SNS에 “소재 파악이 안된다고? 집주소 알고 계시고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글을 올렸다.

윤지오는 “얼마전 보안문제가 생겨 캐나다 경찰들이 직접 와 안전을 체크한 적도 있다”며 “적색수배에 애초 해당하지도 않는데 한국에서 적색수배 신청만 하고서는 여권을 무효화한 소식조차 경찰이 아닌 언론을 보고 알았다. 저는 캐나다에서 이러한 일들을 역으로 다 보고하고 되려 보호를 받고있다”고 전했다.

그는 “‘여권 무효화’와 ‘적색수배’ 관련 팩트”라며 “말 그대로 여권 자체를 무효화한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 범죄자가 아닌 개인을 상대로 이런 진행을 한다는 것도 경악스러운 일이고 이렇게 어뷰징이 지나칠수록 저는 캐나다에서 더욱 철저한 보호를 받는다”고 주장했다. ⠀⠀⠀⠀⠀⠀

이어 “거꾸로 생각하면 저를 어떻게 해서든 한국으로 못 가게 막는 행위이기도 하다”며 “저는 현재 건강상 장시간 이동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이며 꾸준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리고 자택에서 가족과 함께 캐나다 경찰의 보호 속에서 무탈하게 지내고 있다”고 했다.

앞서 윤지오는 지난 8일 토론토 CN 타워를 배경으로 찍은 생일파티 영상을 공개하는 등 꾸준한 SNS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날 알려져 논란이 됐다. 법무부는 “윤씨가 외국으로 출국하고 소재가 불명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된 상태”라며 “인터폴 수배 등 관련 절차를 조치했고 캐나다 등과 형사사법공조시스템을 활용해 신병 확보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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