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평택 편의점 차량 돌진, 딸 그림 배달 안돼 불만?...누리꾼 비판

기사승인 2020.09.16  07:05:32

공유
ad50

경기 평택시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편의점에 돌진한 운전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5일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께 평택시 포승읍 한 편의점에 자신을 차량을 몰고 일부러 들이박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편의점으로 돌진한 후에도 차량을 앞뒤로 움직이는 등 난동을 부렸다.

경찰은 A씨가 차에서 내리라는 요구에 불응하자 공포탄 1발을 발사해 차문을 열고 A씨를 제압했다. 이 소동으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편의점 업체에서 개최한 그림 대회에 딸이 그린 그림을 제대로 배달하지 않은 점에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A씨는 지난 6월에도 해당 편의점에서 행패를 부리다가 현행범 체포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누리꾼들은 "구속해야 한다" "요즘 차량 사건사고가 많다" "그림 때문에 진짜 이런 일이?"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53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