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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약속’ 박하나, 강성민 부탁 거절 “내가 왜 도와야 하는데”

기사승인 2020.08.14  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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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약속’ 박하나가 강성민의 부탁을 거절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는 절대 용서할 수 없다는 차은동(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KBS

최준혁(강성민)은 자신이야 어떻게 됐든 최영국(송민형)은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차은동은 “당신 아버지 살리는걸 내가 왜 도와야 하는데”라고 차갑게 반문했다. 이어 “당신들이 우리 아빠한테 어떻게 했는데”라고 이를 갈았다.

하지만 최준혁은 “나는 그 사실 인정한 적 없고 더구나 내 아버지는 아무죄도 없는데”라고 큰소리를 쳤다. 이에 차은동은 “당신 아버지가 오늘 나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 날 다시 여기 쳐넣으려고 했다구”라고 말했다.

또 “나한테 그런 짓 한 당신 아버지를 나보고 살리라고?”라며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 가운데 한지훈(이창욱)은 차은동이 자신의 가족들을 보는걸 힘들어하지 않을지 염려했다.

그러나 차은동은 “그런 거 없어 그런 마음이였으면 너랑 결혼안했어”라며 “우리 잘할 수 있을거야”라고 응원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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