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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계 75주년 광복절 주목! 대한민국 만세 '애국 마케팅'

기사승인 2020.08.14  16: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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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이 올해로 75주년을 맞이한다. 이 날이 되면 애국 기업에 관심을 기울이는 소비자들이 많아진다. 특히 광복절을 앞두고 많은 기업에서 다양한 행사나 이벤트를 진행하는 ‘애국 마케팅’이 활발해지는 시기다.

#모회사 유한양행의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애국 정신을 잇고 있는 ‘유한건강생활’

유한건강생활은 모기업인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기업은 나라와 민족의 것이고 국민의 소유’라는 엄격한 경영원칙 아래 청지기 정신에 입각해 세운 브랜드 원칙에 따라 제대로 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사태 이후 원료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브랜드 런칭 준비 시기 전부터 지금까지 모든 제품은 물론 그 안에 숨겨진 사소한 부원료까지 철저히 검증 후 일본산 원료를 배제해왔다. 이를 대신해 국내산 개성 인삼을 비롯 브라질, 뉴질랜드 등 전세계 각지에 숨어 있는 최상 품질의 원료 원산지를 직접 찾아 발굴하는 등 까다로운 철칙을 고수하고 있다.

유한건강생활의 원칙을 지키는 노력은 모든 제품의 설계단계부터 지켜져 왔다. 대표적인 예로 최근 유한건강생활이 전개하는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은 여성 청결제 “이너플로라 페미닌 파우더워시”를 연구 개발하는 과정에서 일본산 계면활성제를 배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투여했다. 오랜 시행착오 끝에 해당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99.8% 자연 유래 원료로 안정성을 갖춘 제품으로 선보일 수 있었다.

# 독립운동 지원과 국민교육 진흥을 위해 설립된 ‘교보생명’

저명한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에 영향을 받은 교보생명 창업주 대산 신용호 선생은 민족자본가로 독립운동을 지원하며 국민교육 진흥과 민족자본 확대를 위해 대한교육보험(현 교보생명)을 창립했다. ‘교육이 민족의 미래다’라는 철학과 소신으로 교육보험, 교보문고, 교보교육재단, 대산문화재단 등을 통해 국민교육 진흥의 구현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교보생명은 2019년 광복절을 맞아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남상락 독립운동가의 태극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9인 그라피티, 광복절 기념 유관순 열사 래핑 등 소비자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 독립 유공자 지원에 앞장서는 국내 대표 주류 기업 ‘하이트진로’

진로 창업주 장학엽 선생은 도산 안창호 선생 제자 출신으로 일제 치하에서 교사로 근무하던 중 한글 교육을 펼쳐 해직된 이후 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자금을 마련하고 우리 술을 말살하려는 일본에 맞서기 위해 진로의 전신이 된 진천양조상회를 설립하고 술을 빚었다. 이를 통해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술이 된 최초의 소주를 만들었으며 현재까지 전국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1년 진로와 하이트가 합병된 ‘하이트진로’로 출범해 해외독립운동 유적지 지원 캠페인 등 꾸준히 애국 기업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펼쳐 왔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광복절을 맞아 독립 유공자 지원 등 기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1인당 815원을 기부하는 사내 기부이벤트를 통해 모인 기부금으로 생존 독립유공자 가정 및 유족 돌봄 사업에 지원한다. 특히 8.15 광복절을 되새기며 역사인식을 고취시키자는 취지의 일환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독립선언문 영인본과 한글번역본 등 교육자료를 제작해 기부할 계획이다.

사진=각 사 제공, 하이트진로 홈페이지 캡처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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