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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제작진, 카걸 부부 논란 사과 "출연자 선정 신중 기할 것" (공식)

기사승인 2020.08.14  15: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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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뒤 테슬라 주식, 페라리 뒷광고 등 거짓말 의혹에 휩싸인 자동차 전문 유튜버 카걸, 피터 부부 논란 대해 제작진이 공식 사과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14일 '유 퀴즈'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의혹들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섭외와 촬영, 방송을 진행하게 된 점은 제작진의 명백한 잘못”이라며 “시청자분들께 심려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녹화 당시 카걸 부부가 조세호씨에게 디자이너 마우리찌오 콜비 그림의 복사본을 선물했다. 제작진은 방송에서 불필요한 부분이라 판단해 해당 부분을 방송에서 제외했으나 방송 후 카걸 측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유튜브 카걸 채널에 올려 그림 판매를 시작한 것을 알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은 “즉각 카걸 측에 상업적 목적으로 해당 프로그램 이용 불가를 알리고 영상 삭제를 요청한 바 있다”며 “진행자들이 받은 그림은 카걸에게 돌려줬다”고 해명했다. 제작진은 “출연자 섭외 과정에서 사전 확인작업이 미흡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출연자 선정과 방송 제작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유 퀴즈’에 출연한 자동차 전문 유튜버 카걸, 피터 부부가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마우리찌오 콜비의 그림을 유재석에게 선물한 후 자신들의 유튜브에 그림 홍보를 해 비판을 받았다. 이외에도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이들 부부는 지난 12일 “채널을 운영하면서 조회수를 늘리고 빨리 성장시키고 싶은 마음에 자극적인 화법을 썼다”고 사과한 뒤 유튜브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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