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 긴 장마 이후 불볕더위를 앞두고 파리바게뜨가 ‘피치 젤리 아이스티’를 선보였다.

사진=파리바게뜨 제공

이 제품은 향긋하게 우려낸 복숭아 우롱차에 말랑말랑한 워터 젤리와 쫄깃쫄깃한 코코넛 과육 젤리를 풍성하게 넣은 까닭에 매력적인 식감과 향이 특징이다. 16온즈와 20온즈 2가지 크기로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청량감에 씹는 맛까지 더한 여름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매력적인 음료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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