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한승우와 함께 글로벌 팬들을 위한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사진=메이크스타 제공

메이크스타는 지난 12일 빅톤 한승우의 솔로 데뷔 앨범 'Fame'의 영상통화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했다. 메이크스타를 통해 한승우의 'Fame'을 구매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30명을 추첨해 영상통화를 진행하는 추억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영상통화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에게는 메이크스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미공개 포토카드가 구매자 전원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메이크스타의 응모 기간 내 홍보 이벤트를 마련해 다섯 명을 추첨하고 한승우가 직접 사인한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할 계획이다.

16일까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구매한 'Fame' 음반 판매 자료는 초동은 물론, 온오프라인 동일하게 한터차트와 가온차트, 뮤직뱅크 차트 판매량 집계에 100% 반영된다. 이에 따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승우의 솔로 데뷔 앨범 'Fame'은 그 이름처럼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승우의 명성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를 담아낸 작품이다. 한승우가 앨범의 모든 수록 곡들의 작사를 진행했으며 완성도 높은 자작곡들도 수록돼 한승우의 생각과 고민들을 솔직하게 들어볼 수 있는 앨범이다.

'Fame'은 지난 10일 발매 직후 덴마크, 홍콩, 슬로바키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터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카자흐스탄 등 11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미국, 스웨덴, 일본, 멕시코 등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한승우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증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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