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명품 커피브랜드 일리가 최근 새롭게 출시한 캡슐커피머신 ‘일리 프란시스Y3.3’ 홍보를 위해 스페셜 정품 패키지 선착순 특가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큐로에프앤비 제공

이날 행사는 매달 진행되는 일리데이(매월 12일)인 8월 12일에 맞춰 전국 25개 일리카페 직가맹점의 오픈과 동시에 이뤄지며 매장에 방문해 음료를 주문한 고객에 한하여 점포별로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각 매장에서 판매되는 ‘프란시스Y3.3’ 스페셜 정품 패키지 세트는 Y3.3 캡슐 커피머신과 더불어 21캡슐 1캔, 일리로고 에스프레소잔 세트(정가 2만5000원)와 신제품 일리스틱커피 10개입으로 구성됐으며 매장별 선착순 20명에게 특별가로 제공한다.

한편 ‘일리 프란시스Y3.3’은 2020년 네이버의 쇼핑 분야 커피머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일리 프란시스Y3.2’의 후속 모델로, 성능과 기능 디자인은 Y3.2 계열을 승계하면서도, 기존의 스위치를 없애고 전자식 버튼형으로 교체함으로써 간편하고 쉽게 조작할 수 있게 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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