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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루드윅’, 11일 네이버TV·브이라이브 녹화중계

기사승인 2020.08.10  20: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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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공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는 창작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가 11일 네이버TV와 V라이브를 통해 녹화 중계된다.

이번 공연실황 녹화 중계는 네이버TV '네이버 공연'과 V라이브 'V 뮤지컬'을 통해 진행될 예정으로, '루드윅'의 압도적인 넘버와 배우들의 연기 열전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는 시즌을 맞은 '루드윅'은 베토벤의 일대기를 소년, 청년, 장년으로 나눠 3명의 배우가 베토벤 1인을 연기하는 독특한 형식을 차용했다.

공연실황 녹화 중계에서는 ‘월광’ 소나타를 비롯해 '비창' '운명' '에그먼트 서곡' 등 베토벤의 명곡을 담아낸 웅장하고 수려한 넘버를 오롯이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베토벤의 이명을 표현한 독특한 조명과 다채로운 음향 효과는 보는 이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베토벤과 대등한 위치에서 논쟁하고 자신의 주장을 주저없이 표현하는 인물 마리는 지난 초연과 재연에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날 중계에서도 남성 중심적인 당시 사회 분위기 속에서 건축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마리의 모습이 깊은 울림과 여운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1일 녹화 중계되는 공연에는 루드윅 역에 테이, 청년 역에 양지원, 마리 역에 김수연, 발터 역에 아역 백건우, 피아니스트 역에 이범재가 출연한다. 오는 9월 27일까지 대학로 TOM 1관.

사진=쇼온컴퍼니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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