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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상하이 명소 예원에 ‘브라운앤프렌즈’ 테마 선봬

기사승인 2020.08.10  16: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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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가 중국 상하이의 명소이자 연인들의 대표 성지인 예원에서 ‘브라운앤프렌즈’ 테마의 ‘예원 칠월칠석 축제(豫园七夕情人节庙会, Yuyuan Qiqiao Festival)’를 개최한다.

칠월칠석은 중국의 밸런타인데이로도 알려진 로맨틱한 기념일로 ‘예원 칠월칠석 축제’는 올해 음력 7월 7일에 해당하는 이달 25일을 앞두고 약 한 달간 펼쳐지는 대규모 페스티벌이다. 오픈 일인 지난 1일부터 많은 인파가 몰리며 축제 기간(8월 1~31일) 동안의 뜨거운 인기를 예고했다.

상하이 예원은 중국 역대 정원의 아름다움을 갖추며 고유의 운치를 느낄 수 있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관광지로, 주변 지역에 먹거리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이 밀집해 있어 쇼핑객들로 늘 인산인해를 이룬다. 라인프렌즈는 이렇게 유서 깊은 예원과의 페스티벌 협업을 통해 중국 내 브라운앤프렌즈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중국 전통 복장을 갖춰 입은 브라운앤프렌즈 랜턴이 예원의 메인 스트리트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주요 스팟 곳곳에서 브라운과 코니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예원 중앙 광장에는 높이 3m의 메가 브라운이 전 세계 관광객들을 환영하며 라인프렌즈 테마 마켓도 운영된다.

또 거리 바깥 쪽에는 브라운앤프렌즈 테마로 그려진 50m 높이의 그래비티 벽이 위치해 있어 인기 포토존이다. 특히 브라운의 생일인 8일에는 이를 기념해 가든 내에서 브라운과 코니와의 팬미팅, 기념 사진 촬영 등 특별한 ‘브라운데이’도 개최됐다.

한편 라인프렌즈는 지난해 4월 상하이 랜드마크인 동방명주에서 브라운앤프렌즈 캐릭터 중 앙증맞지만 괴력의 반전이 있는 샐리의 생일(4월 27일)을 맞아 대규모 전시회인 ‘I am Sally’전을 열었다. 오픈 후 주말 이틀간 6만여 명의 현지 팬 및 관광객들이 몰리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진=라인프렌즈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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