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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기 장마에 ‘가전’ 구원템 인기...제습기·건조기·공청기

기사승인 2020.08.09  17: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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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년만의 최장기 장마에 강수량도 많아지면서 높은 습도로 인한 불쾌감 유발과 곰팡이 발생, 세균 번식 등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증가하고 있다. 이를 잡고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한 가전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요즘과 같은 날씨에는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데다 눅눅하고 불쾌한 냄새까지 더해져 스트레스가 쌓이기 십상이다. 삼성전자 ‘그랑데 건조기 AI’ 17kg 신제품은 국내 최대 용량으로 슈퍼킹 사이즈의 큰 이불까지 더욱 넉넉하게 건조가 가능한 것은 기본이고, 내부를 꼼꼼하게 말려주는 ‘열풍내부살균’ 기능과 더 빨라진 건조시간으로 성능이 업그레이드됐다.

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세탁물을 회전시켜 원활한 건조를 돕는 리프터와, 바람을 일으키는 터보팬의 성능을 끌어올려 효율적인 건조가 가능하다. 열풍내부살균 코스를 사용하면 뜨거운 바람이 눈에 보이지 않는 드럼 뒷면과 팬, 열교환기 등에 남아있을 지 모를 습기를 말려줘 건조기를 더욱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사진=위니아딤채 제공

꿉꿉한 장마철 습기를 쏙 빨아들여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제습기도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제품이다. 위니아딤채의 ‘2020년형 위니아 제습기'는 ‘듀얼 컴프레서’를 장착해 2개의 실린더가 움직이며 진동과 소음을 줄이고 효율은 높였다. 희망습도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의류 모드 가동 시엔 일반 건조보다 최대 8.1배 빠르게 건조한다.

제품 상단에 위치한 블레이드는 자동으로 회전하며 제습된 공기를 집안 곳곳으로 퍼뜨려주고, 습기가 많은 구역에서 가동 시 결로 및 곰팡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해 사계절 내내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예약타이머 및 버튼 잠금 기능 등의 소비자 편의 세부 기능도 탑재됐다.

사진=위닉스 제공

‘위닉스뽀송’ 제습기는 꼭 필요한 기능만 담은 10ℓ, 더욱 강력한 풍량으로 쾌속 제습이 가능한 17ℓ, 제습기술을 극대화시켜 완성한 프리미엄 제습기 19ℓ 모델로 구성됐다. 출시된 모든 제습기는 아토피 협회의 아토피 안심마크(KAA)를 획득했으며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해 360도 회전휠, 냉각기 자동성에제거, 만수감지 운전 자동정지, 연속배수, 타이머 기능, 자동제습 기능을 기본 장착했다.

사진=쿠쿠홈시스 제공

쿠쿠홈시스의 ‘인스퓨어 공기청정 제습기’는 공기청정기와 제습기가 하나로 합쳐진 2in1 제품으로, 계절과 기후 변화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제습용량 15.9L에 공기청정 면적 18.3m²를 갖췄다. △제습능력 △제습면적 △소음도 △소비전력 등 제습기의 주요 성능과 실내 공기청정 및 탈취 성능이 뛰어나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제습과 공기청정 인증을 모두 획득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중 공기청정 필터(△프리필터△탈취필터△초 미세먼지 집진필터)를 탑재해 유해가스와 미세먼지, 초 미세먼지까지 강력하게 제거한다. 고성능 압축기는 실내의 습한 공기를 빠르게 냉각·응축시키고, ‘터보 제습기능’으로 장마로 눅눅한 습기를 강력하게 제거해 최적의 쾌적함을 제공한다. ‘의류 건조기능’을 사용하면 의류와 신발을 집중 건조시켜준다.

사진=쿠쿠홈시스 제공

답답한 실내 공기를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하기 위한 쿠쿠홈시스의 공기청정기 ‘울트라 12000’은 타워형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 112.4m²(34.1평형)의 넓은 면적의 공기를 완벽하게 케어한다. 촘촘하게 구성된 에어홀이 360도 전 방향에서 오염된 공기를 빠르고 강력하게 흡입하고 정화된 공기를 더욱 넓은 면적까지 구석구석 순환시킨다. 또한 항공기 모터로 사용되는 초고속 BLDC 모터를 장착, 더욱 빠르고 보다 넓게 실내공기를 청정할 수 있다.

여기에 ‘자동 공간 감지 청정’ 기능을 갖춰 실내 공간 면적과 공기 상황에 맞게 실시간으로 실내 공기질 패턴을 분석, 학습 후 오염상황을 예측해 공기가 오염되기 전 스스로 청정모드를 가동한다. ‘스마트 운전모드’를 통해 불필요한 모터사용을 줄이고, 오염 물질이 많은 공간에서는 더욱 강력하게 먼지를 흡입하고 청정 공기를 먼 곳까지 전달한다.

사진=에코체 제공

한꺼번에 처리하기 위해 모아둔 음식물 쓰레기는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더욱 빨리 상해 집안 곳곳에 악취를 풍기기 일쑤다.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에코체’는 음식물 쓰레기 보관 중에도 건조통 내부의 공기순환시스템으로 습기를 제거해 부패와 악취없이 장기간 보관할 수 있다. 3중 활성탄 필터를 적용해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 각종 냄새를 탈취한다.

특히 고온 건조와 공기 순환 송풍 방식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99.9% 살균해 세균 번식의 우려가 없는 것이 장점. 최대 용량은 4L로 음식물 쓰레기를 여러 번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고온건조 분쇄 방식으로 부피를 77% 내외로 감량시킨다. 또한 평균 소음 24.6㏈로 나뭇잎 스칠 때 소리와 비슷하여 아이를 키우거나 늦은 밤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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