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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8%, 진로 결정 위해 ‘인턴십’ 참여

기사승인 2020.08.08  17: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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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적합성 채용이 보편화 되면서 무엇보다 빠른 진로 선택과 이에 따른 일관된 경험이 취업성공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실제 대학생 10명 중 7명 정도가 이미 진로를 결정했으며 진로 결정을 위해 인턴십을 했던 대학생도 10명 중 2명 가까이에 달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5330명을 대상으로 ‘어떤 일을 할지 진로를 결정했는지’ 질문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중 70.5%가 이미 진로 결정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진로 결정을 하지 않았다는 응답자는 28.2%에 그쳤다.

특히 참여자 10명 중 2명 정도는 진로 결정을 위해 인턴십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17.7%가 인턴십 참여 경험이 있었으며 이들이 참여했던 인턴십으로는 △취업하고 싶은 직무 경험을 할 수 있는 회사가 응답률 24.4%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취업하고 싶은 업계의 기업(23.1%) △취업하고 싶은 기업(22.6%)이 그 뒤를 이었다.

이외 △공기업 및 관공서(9.0%) △취업목표 유사 업계의 중소기업(7.8%) △취업목표 유사 업계의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5.5%) △취업하고 싶은 기업의 주요 경쟁사(4.4%) 등에서 인턴십을 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들이 인턴십 참여기간 동안 담당했던 업무로는 △서류정리 및 자료입력, 코딩 등 사무보조 업무가 응답률 54.7%로 가장 많았으나 △전공지식이 필요한 직무와 관련된 일(48.0%)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직무와 관련된 일(23.9%)도 많아서 단순한 인턴업무보다 직무 관련 인턴업무를 하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대외 영업 및 판매 등 고객을 직접 대면하는 일(21.9%) △외국어 실력이 요구되는 일(14.1%) △해외 사례에 대한 시장조사 및 번역업무(7.2%) 등이 이어졌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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